갈등 개요
서구·달서구 악취 피해를 둘러싸고 주민 체감형 저감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
갈등 원인
서구·달서구의 폐기물 처리시설과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년째 악취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법적 기준 충족 여부와 주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악취 사이의 차이도 문제로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구시의회 특위는 악취 원인을 규명하고 시설·제도·예산을 개선하기 위해 2년간 현장 중심 활동을 추진한다. 측정 항목 확대, 탈취설비 확충, 주민 모니터링 강화 등을 주문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을 겪고 있으며, 법적 기준 이내라는 설명만으로는 피해가 해소되지 않는다고 지적돼 왔다.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저감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특위는 제1차 회의에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활동계획안을 채택했다. 상리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이전·운영 문제와 매립장 설비 확충 등 지역 현안을 점검하며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