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사비 상승과 조합원 분담금 증가로 정비사업장 곳곳에서 사업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공사비와 사업비가 상승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조합원의 추가분담금이 커지고 있다. 일반분양 수익만으로 비용 증가분을 충당하기 어려운 사업장에서는 조합원 부담과 시공사 공사비 증액 요구를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주 단계의 자금난을 돕기 위해 주택진흥기금을 편성했다. 시공사들은 공사비 상승 등을 반영해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원들은 수억원대로 불어난 분담금과 추가 자금 마련 부담을 안고 있다. 일부 조합은 시공사의 공사비 증액 요구에 이견을 제기하고 시공사 교체나 법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상황
마천4구역은 공사비 조정에 잠정 합의했지만 최종 계약금액 확정을 위한 협의가 남아 있다. 성남 상대원2구역은 시공사 교체와 법원 결정으로 사업 일정과 계약 조건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비용 협상이 지연되면 착공 차질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