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경찰청 부지 사업의 강제수용 절차와 보상 협상을 두고 토지주와 경찰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토지소유주와 경찰의 토지 보상 협상이 수십 년째 진척되지 않았다. 토지주들은 협상 내용과 달리 강제수용 절차가 진행됐고 토지 출입·측정 과정에서도 법적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주경찰은 행정절차와 협조 요청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토지주와 여러 차례 공익사업을 설명하고 협의했으나, 보상금은 감정평가기관이 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경찰이 보상 협의 내용을 번복하고 법을 어긴 채 강제수용 절차를 진행해 재산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한다. 정확한 절차와 충분한 협상을 통한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토지주가 도시관리계획 결정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해 법적 공방으로 이어졌다. 동구의회에서는 합의가 어려우면 용산동 부지를 고집하지 말고 다른 폐건물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