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평동 준공업지역 주민들이 이주대책과 개발행위 제한 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평동 준공업지역 지정 이후 공장들이 마을에 들어서면서 주민들은 악취·소음·매연·미세먼지와 조망권 침해를 겪었다고 주장한다.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발행위 제한이 설정돼 토지가격 하락과 토지매매 중단 등 재산권 피해도 커졌다고 호소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주시는 준공업지역 주민 피해실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주민이주대책과 지역 개발 계획을 추진했다. 다만 현대엔지니어링과 핵심 쟁점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을 종료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광주시가 원주민 이주대책을 조속히 수립·시행하고 개발행위 제한지역을 해제하라고 요구한다. 주민들은 장기간의 환경 피해와 토지 이용·재산권 침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는 2022년 1월 광주시청 앞 기자회견을 열어 이주대책과 개발행위 제한 해제를 촉구했다. 개발사업은 협상 종료와 우선협상대상자 취소 이후 중단됐고, 컨소시엄이 광주시를 상대로 행정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해 소송전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