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에코르2단지 주민들이 높은 분양전환 가격에 반발하며 재감정과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전북개발공사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59㎡형 1억 3,200만 원, 50㎡형 1억 1,200만 원의 분양가격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인근 공장 악취와 열악한 교육·교통 환경 등이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북개발공사는 법적 근거가 없는 분양가 하향 조정은 어렵고, 상위법에 따라 분양가가 정해져 있어 조정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절차상 문제는 없으며 과반수 동의가 있으면 재감정을 통한 이의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59㎡형은 1억 1,200만 원, 50㎡형은 9,200만 원이 적정하다고 주장하며 분양가 인하를 요구한다. 분양전환 절차와 분양추진위원회 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하자 보수를 마친 뒤 분양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완주군의회가 주민과 전북개발공사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중재에 나섰다. 주민들은 전문가와 함께 분쟁위원회를 다시 개최할 것을 요구했고, 공사는 간담회 내용을 검토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