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법 시행에 따른 보상 기준과 범위에 대한 논의와 주민들의 요구 지속
갈등 발생 가능성
군소음보상법 시행에 따른 소음영향도 조사 및 보상 기준 설정을 두고 향후 주민들의 보상 범위 확대 및 정당한 보상 요구가 예상됨.
갈등 원인
군용비행장 및 사격장 인근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지속적으로 겪어왔으나, 그동안 체계적인 보상법이 없어 소송으로 대응해왔음. 소송 비용과 주민 갈등 등 사회적 비용이 커짐에 따라 정부는 군소음보상법을 제정해 보상 체계를 마련하고자 함.
추진·시행 측 입장
국방부는 군소음보상법을 통해 군사 활동의 안정적 기반을 확보하고, 보상 절차를 간소화하여 불필요한 소송 비용을 줄이고자 함. 현재 소음영향도 조사를 실시하고 측정 지점을 선정하는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기초 작업을 수행 중임.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소음 피해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보상을 환영하지만, 군소음보상법의 보상 기준(80웨클)이 민간공항(75웨클)보다 느슨하고 보상 항목이 제한적인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함. 향후 보다 정당하고 충분한 보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 상황
2020년 11월 27일부터 군소음보상법이 시행됨. 국방부는 소음영향도 조사를 진행 중이며, 2022년부터 본격적인 보상금 신청과 수령이 가능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