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국가산단 수용 주민의 보상·과세 부담 우려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갈등 발생 가능성
국가산단 토지 보상 협의와 감정평가가 진행 중이며, 수용 주민의 보상·과세 부담이 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갈등 원인
국가산단 계획 승인으로 용도가 변경된 토지가 수용되면서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범위가 줄어 주민 부담이 커질 우려가 제기됐다. LH는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며, 보상 협의를 앞두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시는 비과세 범위 확대가 이주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보상 협의를 원활하게 해 국가산단 조성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사업인정 고시일 직전의 용도지역을 기준으로 비과세 배율을 산정하도록 시행령을 개정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토지를 비자발적으로 내놓고 이주해야 하며, 용도지역 변경으로 비과세 범위가 줄어들 경우 과세 부담이 커질 수 있었다. 기사에는 주민들의 구체적인 반대 표명이나 보상 요구가 보도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시행령 개정으로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인정 배율이 확대돼 국가산단 편입 토지 소유주 약 100가구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LH는 12월 중순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보상금액으로 주민들과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