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환경단체가 당진 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전력·용수 영향과 지역경제 효과 검증을 요구했다.
갈등 원인
당진에서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송산2일반산업단지 등에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행담도 계획도 거론되고 있다. 환경단체는 대규모 전력·용수 수요와 추가 기반시설, 폐열 등 환경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남도와 당진시는 이에프디 및 엔에프디코리아와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100MW급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자는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제출하고 건축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환경단체는 데이터센터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며, 전력·용수 등 자원 사용의 사회적 비용과 누적 영향, 지역경제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민의 알 권리와 참여를 보장하고 시민과 함께 충분히 논의할 공론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당진환경운동연합은 당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진에서 추진되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전면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사업 추진과 환경단체의 공개 검증 요구가 맞선 가운데, 시민 참여와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