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노량진4구역에서 추가 1주택 분양가 기준을 둘러싸고 조합원 간 갈등이 발생했다.
갈등 원인
조합은 추가로 공급하는 1주택의 분양가를 기존 조합원 분양가로 할지 일반분양가 기준으로 할지 논의하고 있다. 공사비 상승으로 분담금 부담이 커지자 일부 조합원은 일반분양가를 적용해 조합 수익을 늘리고 분담금을 낮추자고 주장했다. 1+1 조합원들은 기존에 확정된 분양 조건이 바뀌면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고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 내 일부 조합원들은 추가 주택에 일반분양가의 일정 비율을 적용해 조합 수익을 높이고 분담금을 낮추자는 입장이다. 대의원 투표에서는 일반분양가의 일정 비율을 적용하자는 의견이 다수였고, 80% 적용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1+1 분양 신청 조합원들은 재개발 동의의 전제가 된 기존 조합원 분양가 적용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지분을 제공한 조합원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권리 배분이 필요하며, 일반분양가 적용 시 추가 부담이 10억원을 넘을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조합은 조합원 의견을 수렴해 분양가 기준 변경을 위한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변경안이 총회를 통과하면 1+1 조합원들이 소송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돼 사업 지연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