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개발로 이전해야 하는 복지관의 보상·신축비 지원을 두고 복지관과 조합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송림종합사회복지관은 재개발 사업으로 다른 부지로 이전해야 한다. 조합이 제시한 손실보상금 15억6369만원으로는 복지관과 관련 시설을 새로 짓기 어렵다는 게 복지관 측 입장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2010년 협약에 따라 이전을 위한 대토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주장한다. 당초 합의보다 넓은 부지와 건물 손실보상금, 이사비용 등을 추가로 제안했으며 조합원 간 형평성을 고려하면 더 지원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복지관은 제시된 보상금으로는 30억∼40억원으로 추정되는 신축비를 마련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이전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면 복지관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한다.
현재 상황
복지관과 조합 간 보상 및 추가 지원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원주민 이주가 진행 중이며 재개발 공사는 2024년 상반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