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장 이전비용 해석과 초과 개발이익 정산을 둘러싸고 군산시와 페이퍼코리아 간 이견이 표면화됐다.
갈등 원인
군산시와 페이퍼코리아의 약정은 공장 이전 후 개발이익이 발생하면 초과이익의 51%를 공익 목적으로 군산시에 기부하도록 정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 제지설비 도입비용을 공장 이전비용에 포함할지를 두고 양측의 해석이 달라 중간정산이 쟁점이 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페이퍼코리아는 추가적인 신규 제지설비 도입비용도 공장 이전비용에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사에는 회사 측의 추가 설명이나 공식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한경봉 군산시의원은 신규 설비 도입은 기존 설비의 이전이 아니라 추가 투자이므로 이전비용에 포함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비용을 포함하면 군산시에 돌아갈 공익 기부금이 줄거나 없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비용 산정과 중간정산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군산시와 페이퍼코리아 사이의 공장 이전 범위 해석 차이가 중간정산의 주요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 의원은 법률 검토와 조속한 정산을 촉구했으며, 기사에는 합의나 정산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