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에 반대하며 사업 사수를 촉구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오면서 사업의 입지와 계획 변경 문제가 불거졌다. 주민들은 이전 논의가 이미 진행 중인 사업과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를 흔들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시는 국가산단 계획이 승인됐고 보상과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도 진행돼 사업을 백지화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도체 산업의 집적 효과와 용수·전력·지반 여건을 들어 용인에서 계획대로 추진하고 정부가 기반시설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지방 이전에 강하게 반대했다. 기사에는 이전을 주장하는 측의 구체적인 입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국가산단 보상은 약 30% 진행됐고 LH와 삼성전자는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주민들의 이전 반대가 표면화된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