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랑제일교회와 재개발조합의 교회 보상·이전 갈등이 500억 원 지급 결의로 일단락됐다.
갈등 원인
재개발 과정에서 사랑제일교회의 존치 또는 이전과 보상 문제가 쟁점이 됐다. 교회 측은 헐값에 내쫓길 수 없다며 정당한 보상과 이전 대책을 요구했고, 조합 측과 건물 인도 소송 및 강제 철거 시도 등으로 갈등을 겪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조합은 임시총회에서 사랑제일교회에 보상금 500억 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조합원 423명 가운데 221명이 찬성하고 127명이 반대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랑제일교회는 재개발 예정지를 미리 사 둔 ‘알박기’가 아니며, 교회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이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합원들이 피해를 본다면 양보할 수 있지만 교회를 헐값에 내쫓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상황
조합의 500억 원 보상금 지급 결의로 양측의 오랜 갈등은 일단락됐다. 기사에서는 이를 최종 합의 또는 지급 완료로 단정하지 않고 결의에 따른 상황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