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덕이동 주민들이 생활피해를 우려해 데이터센터 건립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들은 기업에 이익을 주는 반면 주민에게 환경적·생활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공청회가 열리지 않았고 건축허가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주민 측 주장도 행정심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GS건설은 건축허가가 법적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사업을 취소하거나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일자리 증가,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과의 대화를 원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하며 고양시에 건축허가 직권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생활환경 피해를 우려하고 있으며, 의견수렴을 거쳐 행정소송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약 200명이 집회를 열고 삭발식까지 진행했으며, GS건설의 주민간담회는 주민 불참으로 무산됐다. 행정심판위원회는 건축허가에 법적 하자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주민·시공사·시행사·고양시 간 대립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