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민원과 지자체 반대로 송전선로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반도체 산단과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려면 신규 송전선로 확충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상 송전선로 계획에 주민 민원이 제기되고,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의 입장이 엇갈린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지자체, 기업, 한국전력공사는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단 등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약과 전력망 구축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기고문은 기존 선로 활용, 송전로 지중화와 터널 건설 등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기초지자체는 주민 민원에 부응해 지상 송전선로 추진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전력을 내주는 지역의 반발을 키우는 일방향 전력 공급 구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 사업은 민원과 인허가 지연으로 준공이 10년 늦어졌다고 기사에서 설명한다. 기고문은 전력망 계획·예산·인허가를 통합 조정할 국가 컨트롤타워와 지중 송전 대안 마련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