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영광군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따른 어민 피해보상 문제로 어민 간 갈등 및 단체 난립 심화
갈등 원인
영광군 일대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되면서 발생한 어업 손실 보상금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어민 간 충돌의 원인이다. 보상액을 늘려주겠다는 브로커들이 개입하여 어민단체를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해상풍력업체는 사업 추진을 위해 어민들과의 합의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사업 지연 시 사업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고심하고 있으나 어민단체 간 입장 차이로 인해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업 방식과 상황이 다른 어민들 사이에서 보상금 규모에 대한 요구사항이 엇갈리며 단체들이 파편화되었다. 보상금 증액을 기대하는 어민들과 가짜 어민이 보상을 받는 것에 대한 불신 등으로 인해 어민단체 간 물리적 충돌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상황
현재 영광군 내 어민단체가 기존 4~5개에서 18개로 급증하였으며, 사업 협의회가 파행되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관할 지자체인 영광군은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중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