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랑제일교회가 장위10구역 재개발 보상 조정안을 거부해 보상 갈등이 소송으로 이어졌다.
갈등 원인
장위10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사랑제일교회의 철거 보상과 새 교회 건축비를 둘러싸고 조합과 교회 측의 입장이 엇갈렸다. 법원은 대토보상과 약 150억원 지급을 조정안으로 제시했지만, 교회 측은 해당 금액으로 원하는 수준의 교회를 지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조합원 동의를 거쳐 기존에 지급했던 83억원보다 높은 147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교회 측의 임시 교회 사용 요구 등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랑제일교회는 법원의 조정안으로는 교민들이 원하는 교회를 제대로 지을 수 없다며 보상액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교회 건축을 조합에 맡기고 공사 중 사용할 임시 교회를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조합은 조정안을 받아들였으나 교회 측이 거부해 조정이 불발됐고, 보상금 문제는 정식 재판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장위10구역은 90% 이상 철거됐지만 분양 일정이 올해 안에서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