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보상액 증가와 명도소송으로 이주·철거 및 주택 공급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5개 지구의 실제 보상금이 당초 예상보다 1조276억원 늘었다. 보상 절차 이후에도 토지와 건물이 인도되지 않거나 보상액·이주 조건에 대한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명도소송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보상 후 토지나 건물이 인도되지 않는 경우 강제집행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명도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정부는 신규 공공택지의 보상 기간을 44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해 사업 병목을 줄이려 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점유자와 사업시행자 사이에 보상액이나 이주 조건을 둘러싼 최종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례가 있다. 기사에는 점유자 측의 구체적인 주장이나 요구는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5개 지구에서 명도소송 2718건이 제기됐고, 고양창릉이 2031건으로 가장 많다. 소송과 인도 지연은 철거·용지 조성·착공을 늦출 수 있으며 일부 지구의 입주 일정도 당초 계획보다 2년 넘게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