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운대역세권 개발로 인한 물류노동자 피해 보상 갈등이 합의로 해결됐다.
갈등 원인
광운대역세권 개발로 물류회사가 철수하면서 하역공급권을 가진 항운노조와 조합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노조는 대체 근무지 확보와 보상을 요구했지만 현대산업개발은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대산업개발은 노조의 대체 근무지 확보와 채용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합의에 따라 조합원에게 위로금과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항운노조는 개발로 물류회사가 철수해 조합원들이 실직과 생계 위기에 놓였다며 대체 근무지 확보와 보상을 요구했다. 최종 합의에서는 대체 근무지 확보와 채용 요구를 철회하기로 했다.
현재 상황
노원구가 국토교통부, 항운노조, 현대산업개발, 코레일과 협의를 중재해 양측은 합의에 이르렀다. 2021년 7월 30일 협약을 체결했고, 시위 현장의 현수막도 철거됐다. 합의로 개발사업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