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송전선로 건설이 추진되면서 전자파, 재산권 피해, 환경파괴 등에 대한 군민 우려가 제기됐다. 송전선로 입지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방안도 쟁점이다.
추진측 입장 한국전력공사 전북건설지사가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주민주도형 입지선정위원회를 운영하며 입지를 선정하고 있다. 부안군은 입지선정위원 보강과 읍·면별 소위원회 구성을 요구해 주민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부안군은 갈등 조정 방안을 강구 중이며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군민 우려를 논의하도록 요구했다. 공공갈등관리 매뉴얼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고, 갈등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조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