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동복댐 증고로 이주민의 재이주가 예상되면서 주민 의견 반영과 보상 문제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30만t의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동복댐을 15m 높이는 결정이 이뤄졌다. 과거 댐 건설로 이주한 주민들이 다시 이주해야 할 수 있는데, 결정 과정에서 주민 뜻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남광주특별시장은 현장을 방문했지만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화순군과 통합특별시 공무원들이 주민들과 필요한 대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류기준 의원은 증고 결정에 주민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고, 과거 이주민들이 다시 이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이주민 보상을 위해 토지보상법이나 댐건설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주민 의사 반영과 이주민 보상 문제가 공식 제기됐다. 시장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기사에는 주민과의 협의나 보상 합의 여부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