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인 국유지 종달새마을에서 지장물 59건의 손실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토지와 축사의 불법 사용·전대 문제로 변상금과 연체료가 부과됐으며, 임차인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추진측 입장 사업 시행사는 보상계획 열람과 감정평가를 거쳐 지장물 보상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공탁 후 지장물 등의 소유권을 이전해 강제 철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캠코가 임차인 약 40명에게 부과한 변상금과 연체료는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차인 반발과 보상 협의 미완료로 부지 조성과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며, 시행사는 협의를 통해 사업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