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도시계획도로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한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자와 토지주 간 재산권 침해 및 강압적 행태를 둘러싼 갈등
갈등 원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부지에 다세대 주택을 건설하려는 사업자가 도로 조성 후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인가를 받으려 하자, 해당 도로에 편입되는 토지주들이 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강압적인 사업 추진 방식과 토지 매입 협의 문제를 두고 법적 공방까지 벌어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 측은 토지주들이 이미 토지사용승낙과 매매 대금을 수령하고도 말을 바꾸어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기부채납 조건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토지주들을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사업자가 실시계획인가를 통해 강제 수용권을 행사하려 한다고 반발한다. 사업자가 강압적인 태도로 원주민을 괴롭히고 통행을 방해하는 등 재산권과 주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진행 중이다.
현재 상황
현재 사업자와 주민 간의 감정 대립이 극에 달해 고소·고발 및 법적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는 양측의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해당 사안을 감사관실로 넘겨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