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녹번동 도심복합사업 주민대표회의 임원 자격과 대표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갈등 원인
도심복합사업은 주민대표회의가 사실상 유일한 주민 의사결정 창구지만, 임원 자격 요건과 선출 절차가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녹번동 예정지구에서는 극소 지분 보유자가 위원장으로 거론됐고, 권리산정기준일 이후 지분을 취득해 현금청산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논란이 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공공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대표회의가 주민 의사결정 창구 역할을 하는 구조다. 기사에는 사업시행자 측의 별도 입장이나 임원 자격 논란에 대한 해명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전문가와 업계에서는 극소 지분 보유자나 현금청산 대상자가 주민대표회의 임원으로 활동하면 주민 이익을 제대로 대변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임원 자격 기준과 공식 선거·투표 절차를 마련해 대표성과 책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현재 상황
주민대표회의 임원 자격과 선출 방식의 공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공주택특별법 개정 등을 통해 조합 임원에 준하는 기준과 선거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