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따른 보상 과정에서 외지 투기 세력의 위장전입 문제로 원주민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갈등 중이다.
갈등 원인
가덕도 신공항 사업지구 내 이주대책과 보상금을 노린 외지인들의 대규모 위장전입이 발생함. 원주민들은 위장전입자들로 인해 정당한 보상과 이주택지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투기 세력 척결과 원주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집단 대응에 나섬.
추진·시행 측 입장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당국은 국비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보상 심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임. 최근 위장전입 논란이 있는 주민 330가구에 대해 전기·수도 사용량 등을 근거로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여 다수에게 보류 판정을 내림.
반대·피해 측 입장
원주민들은 외지 투기 세력의 위장전입으로 인해 보상 대상자 선정 등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강력히 반발함. 천성동 인근 국유지로의 마을 이주를 요구하며, 행정 당국에 투기 의혹 철저 조사 및 위장전입자 배제, 원주민 중심의 현실적인 이주 대책 마련을 요구함.
현재 상황
공단 측의 실거주 확인 결과 보류 판정이 이어지고 있으나, 원주민들은 행정 당국에 더욱 강력한 전수조사와 감사를 요구하며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함. 새로운 지방정부 출범 이후에도 대응이 미흡할 경우 행정 소송과 감사원 청구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