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신고리 5·6호기 건설로 신리마을 주민들의 집단이주가 추진됐다. 주민들은 2012년 합의 이후 이주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건축비와 집값·토지비가 상승한 점을 들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새울원자력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주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한수원은 주민대표와 면담할 계획이며, 주민들은 신고리 5호기 연료 장전 착수 시점 3개월 전인 2023년 5월까지 퇴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