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산단 폐수의 고삼저수지 유입에 따른 수질·농업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 하류에서 염소이온과 황산이온이 높은 농도로 검출됐다는 경기도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산단의 폐수도 농업용 담수호인 고삼저수지로 유입될 예정이라며 수생태계와 농업용수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기도는 방류량 감축에 이어 수질 관리 행정지도에 나서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배출허용 기준 마련을 요청할 방침이다. 기사에는 SK하이닉스 측의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경기도는 장기간 폐수 유입으로 녹조가 발생하고 농작물에 독성 우려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농업용수와 수생태계 영향을 고려해 별도의 수질 관리와 재이용수 사용 제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경기도는 수질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수질 관련 행정지도를 예고했다. 폐수 배출허용 기준 마련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며, 기사에는 기업의 대응이나 갈등의 최종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