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에 수용 대상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괴산군이 사리면 사담·소매·중흥리 일대에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사전 의사수렴이 없었고, 사업으로 농지가 훼손되며 산업폐기물 처리시설도 들어설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괴산군은 산업단지를 조성해 제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40여 개 기업과 2000여 명의 근로자를 유입한다는 구상이다. 주민 의견을 듣는 설명회를 열어 대화로 문제를 풀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대책위는 산업단지 예정지에 자연부락과 체험휴양마을, 학교, 어린이집 등이 있어 적절한 입지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농지 훼손과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우려하며,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땅을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했고, 이장회의에서도 관련 논쟁이 이어졌다. 괴산군은 아직 구체적인 산업단지 청사진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히며 향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협의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