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주들이 보상협의를 거부하고 수용재결과 사업인가의 적법성을 다투고 있다.
갈등 원인
사업시행자는 풍무역 주변 농지 87만4343㎡에 주거공간과 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토지 보상과 수용을 추진하고 있다. 토지주 일부는 실시계획인가가 불법으로 승인됐고 사유지 75% 확보 조건도 이행해야 한다며 보상협의를 거부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는 수용재결을 통해 토지 수용권을 확보하고 하반기까지 토지 매수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일부 토지주가 허위 사실을 유포해 정상적인 보상협의를 방해한다고 주장하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 비대위는 실시계획인가의 적법성과 사유지 75% 확보 조건을 문제 삼으며 보상협의를 거부하고 있다. 수용재결에 불복하는 토지주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하거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현재 상황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2022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토지주 57명에 대한 수용재결을 했다. 사업시행자는 보상금 공탁과 추가 재결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며, 불복 절차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