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장감리 주민들이 국도77호선 공사의 발파 소음·분진 피해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국도77호선 2공구 공사에서 암반 발파와 파쇄가 이어지며 소음과 분진, 주민 이동권 훼손 등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벌통 피해와 집안에 먼지가 쌓이는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우건설은 재산상 피해가 확인되면 보상하고, 소음·분진 피해는 환경위원회 민원 결과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일정을 방송으로 안내하고 있으나 부족한 점은 추가 안내하겠다고 했다. 신안군은 공사 일정 공개와 주민 설명회를 업체에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장감리 주민들은 발파와 암반 파쇄로 인한 소음·분진 피해를 호소하며 집회를 열고 공사업체에 항의했다. 주민들은 무진동 발파를 통한 피해 최소화와 공사 일정표 공개, 주민 대상 설명회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60여 명이 신안군청과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집회를 열고 피해 대책을 요구했다. 신안군은 주민과의 소통 및 공사 일정 공개를 업체에 권고하겠다고 했으며, 대우건설은 피해가 확인되면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사는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37.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