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천시의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추진에 따른 사유지 매입 및 토지주 반발 갈등
갈등 원인
인천시가 소래습지 일대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려 하나, 해당 부지 내 사유지 소유주들이 사업 철회 또는 대토 보상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음. 또한 시흥시가 자치구 브랜드 상실 우려로 공원 통합 구상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임.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소래습지 생태공원 일대를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여 세계적인 생태 명소로 조성하고자 함. 토지주들의 반발이 있으나 이미 공원 용지로 지정된 부지이므로 사업 일정에는 큰 지장이 없다는 입장이며, 소유주들과 원만하게 대화하겠다고 밝힘.
반대·피해 측 입장
논현동 33지구 토지주들은 시의 일방적인 행정 추진에 반발하며 사업 철회 또는 동등한 규모의 대체 토지 제공(대토 보상)을 요구함. 일부 주민 및 사업자들 또한 시의 공공기관 횡포라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음.
현재 상황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위원회 구성 및 내년 설계 과정 공개 등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임. 약 110명에 달하는 토지주로부터 매각 동의를 받는 것이 관건이며, 시흥시와의 협력 및 주민 설득이 병행되어야 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