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백사마을 재개발 과정에서 보상과 이주를 둘러싸고 주민·세입자 간 이해관계가 충돌했다.
갈등 원인
백사마을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보상 문제와 소유주·세입자 간 갈등, 서울시와 조합 간 갈등이 이어졌다. 특히 세입자와 무허가 건축물 거주자는 입주권이나 보상 대상 여부가 불확실하고, 지급되는 주거이전비만으로 새 거처를 마련하기 어려울 수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SH는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노후 건축물을 정비하고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보상과 이주, 철거를 진행하고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세입자와 무허가 건축물 거주자 등은 입주권이나 보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고, 주거이전비가 새 거처를 마련하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기사에 소개된 주민과 중개업소 관계자는 재개발의 과실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황
주민 562가구 중 475가구가 이주를 마쳤으며, 올해 안에 이주를 마무리하고 빈집을 철거할 계획이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지만, 세입자와 무허가 건축물 거주자의 주거 및 보상 문제는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