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룡마을 개발사업의 보상·수용재결과 주민 이주 절차가 진행 중이다.
갈등 원인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와 토지·지장물 소유자 간 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수용재결 절차가 진행 중이다. 거주민 이주도 완료되지 않아 일부 세대가 남아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와 SH는 공공 주도의 개발로 열악한 주거환경과 재난 위험을 개선하고, 주택·녹지·교육시설을 갖춘 주거단지를 조성하려 한다. 보상과 이주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토지·지장물 소유자가 수용재결 절차의 대상이 되고 있다. 미이주 거주민 371세대 중 실제 거주 세대는 206세대로, 이주가 진행 중이다.
현재 상황
토지는 2024년 12월 수용재결 결정에 따라 재결금 지급과 공탁이 완료됐다. 지장물 수용재결 및 보상 절차는 2025년 7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거주세대 1,107세대 중 736세대가 선이주했다. 하반기부터 빈집을 부분 철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