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에 반발하는 삼척시민들의 반대 집회와 삭발식
갈등 원인
강원 태백시 일원에 320만 마리 규모의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이 추진되자 인접한 삼척시 주민들이 환경 피해 및 생존권 위협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삼척 주민들은 지하수 고갈과 악취 등 생태·생활환경 악화를 지적하며 사업 전면 재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태백시 차원에서 대규모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본 기사에는 태백시나 사업 추진 측의 구체적인 입장 설명은 언급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삼척시민과 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 삼척시장 등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사업 추진을 중단하고 사업 전면 재검증과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삼척 주민들의 동의 없는 추진에 맞서 삭발식을 거행하고 향후 태백 상품 불매운동 등 강력한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삼척시민과 학생 등 1000여 명이 건의령 정상에 모여 백두대간 생태보존 대행진을 벌이고 지도부 삭발식을 진행했다. 범대위는 정부와 지자체에 환경 및 주민 생존권 영향 공동 조사를 요구하며 반대 운동 수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