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단 공사 발파와 옹벽으로 주민 피해가 불거져 공사 중단·이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김해사이언스파크 산업단지 공사 현장이 어병마을 주택과 인접해 있고, 주민들은 주택 바로 앞 발파 작업과 옹벽 설치로 피해와 안전 우려가 생겼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완충녹지 변경과 환경·재해영향평가 재협의 여부, 김해시의 관리감독에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시공사는 2018년 개발변경계획에 옹벽과 산단·마을 간 거리가 반영됐고, 2022년 주민설명회에서 단계별 벌목을 알렸다고 밝혔다. 발파 피해 보상은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건축물 사전조사와 6개월 단위 균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발파 작업과 옹벽·도로 설치로 생활 피해와 안전 문제가 발생한다며 공사 중단, 이주대책 마련, 피해 보상 및 관련 평가 재협의를 요구한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공사 현장과 김해시청 등에서 집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공사 현장에서 시공을 막으며 요구를 제기했고, 4월 18일 주민·경찰·김해시·사업자 간 회의에서도 뚜렷한 대책이 합의되지 않았다. 김해시는 계획 변경 과정의 평가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법 위반 사항이 있으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