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길4구역과 가산역세권 주민들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채 신길4구역과 가산역세권 등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사업 대안 부족 등을 이유로 후보지 선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공공 주도로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사업 효과와 인센티브를 설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주민 의사를 고려해 예정지구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반대가 계속되면 후보지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신길4구역과 가산역세권 주민들은 주민 동의 없이 후보지가 선정됐고 재산상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가산역세권 비상대책위원회는 토지 등 소유자 310명 가운데 125명이 철회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신길4구역 사업 철회 요청서는 국토교통부에 제출됐고, 가산역세권 비상대책위원회도 금천구청에 철회 요청서를 냈다. 예정지구 지정에는 주민 동의율 10% 이상이 필요하며, 국토교통부는 반대 민원이 심한 후보지의 제척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