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선도지구 공모를 앞두고 통합 재건축의 분담금과 정산 방식을 둘러싸고 단지별 갈등이 나타났다.
갈등 원인
여러 아파트 단지를 하나의 정비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면서 대지 지분, 용적률, 역세권 여부 등에 따라 사업성과 분담금이 달라질 수 있다. 제자리 건축과 통합정산 등 사업 방식에 대한 의견도 엇갈린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노후 계획도시를 미래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해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선도지구 공모를 추진한다. 선도지구로 선정되면 안전진단 면제와 용적률 상향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업성이 낮은 단지는 들러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사업성이 높은 단지는 선도지구 선정과 혜택을 원하고 있다. 일부 주민은 분담금 부담과 재건축 후 계속 거주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단지별로 제자리 건축 또는 통합정산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상황
각 단지는 공모 참여를 위해 동의서를 모으고 있으며, 이해관계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받고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