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누문구역 재개발 인허가 연장과 강제집행을 둘러싸고 주민들이 북구청에서 농성 중이다.
갈등 원인
북구청은 사업시행계획인가가 난 지 5년이 지난 누문구역에 사업기간 3년 연장을 허가했다. 주민들은 사업 구조가 개선되지 않았는데도 인허가를 연장해 조합의 강제집행 근거가 됐다고 주장한다. 이주보상과 사업성 문제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되며 갈등이 이어져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조합은 새로 받은 3년 연장 인허가를 근거로 명도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강제집행에 나섰다. 북구청의 인허가 연장 사유나 공식 입장은 기사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원과 현금청산자 등 주민들은 사업시행인가 재검토와 북구청의 인허가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구조가 개선되지 않았는데도 기간 연장을 허가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하며 북구청장실 앞에서 농성 중이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북구청이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철야농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농성 중 주민과 공무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져 주민이 쓰러지고 119가 출동했다. 북구청장과의 면담 및 인허가 재검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