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에코프로와 토지주 간의 토지 보상가 격차가 커 1년 4개월간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감정가 기반의 3.3㎡당 70만원을 제시했으나, 토지주는 3배 높은 200만원을 요구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추진측 입장 에코프로는 원활한 R&D 캠퍼스 조성을 위해 기한 내 합의를 원하며, 협의 결렬 시 사업지를 판교나 포항으로 이전할 것을 시사했다. 충청북도는 대규모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사업 무산을 막고자 공영개발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