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토보상권을 둘러싼 불법 대출과 신탁사 보상자 인정으로 토지주와 LH 간 갈등이 불거졌다.
갈등 원인
대토개발업체들이 토지주의 대토보상권을 신탁·대출에 활용하는 편법 행위가 하남교산지구에서 이어지고 있다. LH가 해당 행위의 주체인 신탁사를 대토보상자로 인정해 계약을 체결하면서 토지주와 LH 간 갈등이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하남교산지구에서 신탁사를 대토보상자로 인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국토부와 LH는 수사권이 없어 관련 업체와 토지주를 직접 조사·단속하기 어렵다는 입장으로 보도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주들은 대토보상권의 불법 전매와 편법 대출을 단속하고 제재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선신탁한 토지주는 대토보상자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세제 혜택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재 상황
하남교산지구에서는 1차 대토보상 계약이 완료됐고, 기사 보도일 기준 2차 신청을 받고 있었다. 토지주들은 관계기관의 합동단속과 제재를 촉구했으며, 다른 공공택지지구로 유사 행위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