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울산 북구 주민들이 해상풍력발전소 입지와 송전선로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울산 북구 정자항 동쪽 해상에 풍력발전기 18기와 고압 송전선로를 설치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 및 의견수렴 과정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고, 소음·경관 훼손과 건강·재산권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 시행사는 주민설명회 홍보가 부족했던 점을 인정했다. 주민 의견을 듣고 반영하며 추가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사업 타당성에 따라 추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소통이 없었다며 설명회가 요식행위라고 비판했다. 주거단지 인근 송전선로와 풍력기 설치가 건강권·생명권·재산권을 위협하고 해안 경관과 관광개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다른 입지를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의 항의와 반대 의견이 표출됐다. 시행사는 사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