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공공주택 개발에 따른 강제수용 반대 및 마을·성당 존치 요구 갈등
갈등 원인
정부가 신규 주택 공급을 위해 서리풀지구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려 함에 따라, 대상지에 포함된 480년 전통의 집성촌인 송동마을과 식유촌 주민들이 강제수용에 반발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LH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해당 부지에 2만 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임. 최근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을 통해 협조적인 토지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협조 시 제재하는 등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과 성당 신자들은 마을과 성당이 전체 면적의 극히 일부인 1.8%에 불과하므로 이를 지구에서 제외해도 공급 목표 달성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함. 강제수용을 통한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멈추고 현 거주지를 보존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현재 상황
주민들의 지속적인 반대로 관련 공청회가 세 차례 연속 무산되는 등 사업 진행이 지연되고 있음. 주민들은 향후 집회, 헌법소원, 행정심판 등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