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전주교도소 이전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주민들의 정착지를 마련하기 위해 작지마을 이주단지를 조성한다. 일부 토지소유자와 보상금액에 이견이 있어 나머지 부지의 보상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
추진측 입장 전주시는 재감정평가로 보상금의 객관성과 적정성을 다시 확보했다고 밝혔다. 협의를 우선 진행하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토지는 수용재결 절차를 통해 확보해 연내 보상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전체 12필지 중 9필지의 보상은 완료됐고, 나머지 3필지는 협의와 수용재결 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9월까지 협의를 마무리하고 미협의 토지는 연말까지 재결 절차를 완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