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사비·금융비용 상승과 대출 규제로 정비사업 착공이 지연되고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갈등 원인
이주와 철거를 마친 정비사업장에서도 금융규제와 대출 만기 부담으로 착공이 늦어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사업기간 장기화로 총사업비 및 조합원 분담금이 증가하면서 일부 사업지 내부 갈등도 커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투기 수요 억제와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정비사업 절차를 간소화하는 도정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원들은 이주비 대출 규제와 만기, 높은 금리, 공사비 상승으로 자금 부담이 커져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호소한다. 현장에서는 금융 부담과 공공기여 구조를 손질해 사업성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현재 상황
은평구 재개발 구역에서는 이주 후 약 3년이 지나도록 착공하지 못한 사례가 보도됐다. 절차 간소화만으로는 금융·사업성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착공 지연과 분담금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