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울 서리풀지구 공공주택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청회 파행과 주민 반발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주택 공급을 위해 서리풀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주민 반대로 생략하면서 갈등이 격화됨. 주민들은 마을 존치와 적절한 보상 대책을 요구하며 토지 및 물건 조사 거부를 예고함.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지구 지정 일정을 앞당기고 보상 사전 작업을 시작하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자 함. 공청회 무산에 따라 관련 법에 의거해 공고 등을 통해 절차를 진행할 계획임.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집성촌인 송동·식유촌 마을과 우면동성당의 존치를 강력히 요구함. 또한 50년간의 재산권 침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대책을 요구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지구 지정 강행과 조사 절차를 거부하고 있음.
현재 상황
국토부가 공청회를 생략하고 지구 지정을 내년 1월로 앞당길 예정이나, 주민 반발이 강해 향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갈등이 더욱 증폭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