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지난달 장마 때 용담댐 과다 방류로 금강 하류 4개 군 11개 면에서 주택 191채와 농경지 680㏊가 침수됐다. 피해 주민들은 보상과 생존권 보장, 방류 시스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반대측 입장 4개 군 범대책위원회와 피해 주민들은 제도적 지원과 정당한 피해 보상, 선보상 후정산을 요구했다. 조사위원회 구성 지연에 항의하며 정확한 조사와 신속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4개 군 단체장들이 환경부 장관을 만나 주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피해 해결을 촉구했다. 범대책위는 방류 시스템 개선과 조사위원회 구성 방식 등도 제안했으며, 4개 군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