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영종크린넷 가동을 앞두고 시설 보수 범위와 안정성을 둘러싸고 주민·영종구와 LH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영종크린넷은 2014년 준공됐지만 입주율이 낮고 운영 주체를 둘러싼 갈등이 생겨 12년간 가동되지 않았다. 재가동을 위해 LH가 보수와 시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분양자 시설물의 보수 책임과 관로의 안전성에 이견이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협약에 따라 자신들이 설치한 시설물만 보수할 수 있으며, 해당 범위의 보수 공사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협약 체결이 완료돼 계획을 바꾸기 어렵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관로의 안정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우려한다. 영종구는 시설 전체가 가동 가능한 상태여야 인수할 수 있다며, 협약에 포함되지 않은 분양자 시설물의 보수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LH는 올해 시설 보수와 시운전을 거쳐 영종구에 시설을 인계할 계획이다. 그러나 분양자 시설물의 보수 범위와 주민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정상 가동과 인수에 이견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