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반도체 공장과 연구·정주 시설을 갖춘 클러스터로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부지 활용은 군 공항 이전과 연결돼 있어 이전 절차와 관련한 정치·사회적 갈등이 불씨가 될 수 있다.
추진측 입장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넓고 기반시설이 갖춰진 군 공항 부지가 반도체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데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부지의 단계적·순차적 활용으로 사업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도 거론된다.
현재 상황 군 공항 이전 예비후보지로 무안이 선정됐지만 이전 절차가 장기간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사에서는 부지 활용 방안이나 이전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