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덕산댐 추진 움직임에 주민 찬반과 보상·고향 보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갈등 발생 가능성
덕산댐 건설 움직임이 다시 나타나고 주민 찬반 및 보상 기대와 고향 보전 입장이 확인돼 갈등 가능성이 높다.
갈등 원인
몇 년간 잠잠했던 덕산댐 건설 관련 움직임이 다시 나타났다. 주민 설문에서 찬성 이유로 경제적 보상 기대가, 반대 이유로 고향을 지키려는 뜻이 제시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덕산댐추진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내세우며 사업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설문 응답자 중 76.4%가 건설에 찬성한 것으로 발표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설문에서 반대 응답자들은 고향을 지키는 것을 주요 이유로 들었다. 산청군의회 의원은 주민 간 갈등이 유발되지 않도록 동향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상황
산청군의회 의원이 주민 여론과 표본조사의 한계를 고려해 집행부에 정확한 동향 파악을 주문했다. 기사에는 사업 확정이나 주민 간 갈등의 표면화는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