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감삼동 주민들이 보상과 LH에 대한 불신을 이유로 사업에 반대하고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대구 달서구 감삼동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주민들은 신청사 이전에 따른 미래 가치에 비해 보상금이 불리하고, 사업 시행 주체인 LH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주민 동의가 10% 이상인 구역의 예정지구 지정을 우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달서구청은 주민들이 사업에 관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며 LH 등과 주민들의 협의점을 찾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감삼동 주민, 특히 상가 소유주들의 반대가 거세다. 주민들은 불리한 보상금과 LH에 대한 불신을 제기했고, 90여 명이 반대 집회를 열었다.
현재 상황
감삼동 사업은 주민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달서구청은 LH 등과 주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봉덕동은 주민 동의율이 23.6%로 예정지구 지정 우선 검토 기준을 넘어섰다.